요약
AI 딥테크 스타트업 비드래프트(대표 김민식)가 2026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에 참가했습니다. 비드래프트는 AI 기술 플랫폼 'AI 파운드리(AI FOUNDRY)'를 앞세워 글로벌 투자기관과 바이어를 연이어 만났습니다.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도시기구(WeGo)가 주최하고 서울디지털재단이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올해 주제는 "AI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입니다. 500개 이상의 도시와 기업, 7만 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AI를 도시와 생활에 접목하는 자리라서, 전시와 함께 사업 미팅이 활발했습니다.
연쇄 비즈니스 미팅
비드래프트는 행사 기간에 투자, 공공, 유통 분야 기관을 만났습니다.
- 투자: 세일즈포스 벤처스(Salesforce Ventures) 투자 담당자와 투자를 논의했습니다. 500 글로벌(500 Global) 한국 오피스 투자 담당자와도 투자를 논의했습니다.
- 공공: 캐나다 퀘벡주 투자청(Investissement Québec)과 협력 방안을 다뤘습니다.
- 유통: TG삼보컴퓨터와 제품 공급 협력을 타진했습니다. 국내 하드웨어 유통망과 비드래프트의 AI를 결합하는 방안이 논의 대상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조건과 후속 일정은 추가 협의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AI 파운드리란
AI 파운드리는 비드래프트의 AI 제조 플랫폼입니다. 반도체 파운드리가 설계를 받아 칩을 만들듯, 비드래프트는 고객의 과제를 받아 맞춤형 AI를 설계하고 학습하고 검증해 공급합니다. 범용 모델을 그대로 쓰지 않고, 현장에 바로 투입하는 AI를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슬로건은 "Beyond AI, Toward AGI"입니다.
AI 파운드리는 6대 핵심 기술로 이뤄집니다.
- 다윈(Darwin): 모델이 스스로 학습을 반복해 성능을 높이는 자가개선 AI
- AX-RAY: 모델과 에이전트의 보안 위험을 배포 전에 진단하는 플랫폼
- 내셔널OS-EARTH: 위성과 지리 데이터를 다루는 국가 단위 공간 AI
- 추론가속(VKAE): 공용 GPU에서 모델을 더 빠르고 경제적으로 구동하는 기술
- 경량화: 작은 기기와 폐쇄망에서도 모델이 구동되도록 줄이는 기술
- 피지컬 AI: 로봇이 사람의 기술을 학습해 움직이도록 결합한 AI
비드래프트는 이 여섯 기술을 하나로 묶어, 연구용 모델이 아니라 현장 적용형 AI를 공급합니다.
대표 코멘트
김민식 비드래프트 대표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기술을 사업으로 잇는 자리였다"며 "AI 파운드리를 통해 투자자에게는 성장의 근거를, 바이어에게는 바로 쓸 수 있는 AI를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자, 공공, 유통 세 방향에서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개요
주식회사 비드래프트는 자가개선 AI와 AI 안전성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AI 딥테크 기업입니다. AI 제조 플랫폼 'AI 파운드리', 무토큰 확신도 기술 'ZTC', AI 위험 진단 플랫폼 'AX-RAY'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