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비중을 구현할 때는 분모와 집계 단위를 먼저 고정해야 합니다. 이 예제는 작업ID 수와 최초 예정분 합계를 각각 분모로 두고, 상태가 ‘완료’인 행만 선택해 COUNTIF와 SUMIF로 두 비중을 계산합니다. 대시보드의 집계 정의를 작은 스프레드시트로 확인하는 연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업 다섯 개 중 두 개를 마쳤다면 완료 건수는 40%입니다. 그런데 끝낸 두 작업에 처음 배정한 예정분이 전체 예정분의 30%라면, 보고할 때 두 숫자를 나란히 적는 편이 상황을 더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가상의 도움말 정비 작업 다섯 개로 완료 비중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입력 표, 집계 수식 여섯 개, 상태를 바꾼 결과와 내 업무에 쓸 빈 양식을 제공합니다.
AI의 도움으로 작성한 합성 예제입니다. 숫자와 상태 변경 결과는 Python으로 검산했습니다. 실제 Excel 앱을 실행하거나 도움말 정비를 수행한 기록은 아닙니다. 별도 첨부 없이 본문을 복사해 씁니다.
1. 먼저 보는 완성 집계
[도움말 정비 — 기준 계획 v1 / 합성 상태 A]
전체 작업: 5개
완료 작업: T01·T03, 총 2개
완료 건수 비중: 2÷5=40%
전체 작업의 최초 예정분: 300분
완료 작업에 배정했던 예정분: 30+60=90분
완료 예정분 비중: 90÷300=30%
40%는 작업 개수를 같은 한 건씩 세어 얻은 비중입니다. 30%는 완료된 작업에 처음 배정한 예정분을 더해 전체 예정분으로 나눈 비중입니다. 두 값의 기준이 달라 함께 적습니다.
여기서 90분은 실제로 일한 시간이나 절약한 시간이 아닙니다. 완료로 표시한 두 작업의 최초 계획값입니다. 진행 중인 작업이 일부 끝났더라도 이 표에서는 완료 예정분에 더하지 않습니다.
보고 문장도 “작업 2/5개 완료, 최초 예정분 기준 완료 비중 30%”처럼 기준을 붙입니다. 이 표만으로 전체 프로젝트의 실제 진척률이나 남은 소요시간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2. 다섯 작업과 최초 예정분 입력하기
제목 한 줄과 작업 다섯 줄만 복사해 새 시트 A1부터 넣습니다. 제목은 1행, 작업은 2~6행이 되도록 맞춥니다. 붙여넣을 때 빈 행이 끼었다면 제거한 뒤 A1:D6의 네 열을 사용합니다. 쉼표는 열을 나누는 구분 기호입니다.
[입력 표 — 쉼표 구분]
작업ID,할 일,최초 예정분,상태 T01,도움말 항목 목록 확정,30,완료 T02,화면 설명 초안 쓰기,60,진행중 T03,용어 표기 맞추기,60,완료 T04,예시 문장 대조,120,진행중 T05,최종 읽기 점검,30,대기 한 열에 들어갔다면 해당 범위를 선택하고 데이터 → 텍스트 나누기에서 구분 기호를 쉼표로 지정합니다. A열 작업ID, B열 할 일, C열 최초 예정분, D열 상태가 각각 나뉘었는지 확인합니다.
C열에는 분 단위 숫자를 넣습니다. 30은 30분이며 0:30 같은 시간 표시값을 넣는 예제가 아닙니다. 다섯 행 모두 0보다 큰 예정분을 갖고, 작업ID와 상태도 빠짐없이 채웠다고 가정합니다.
상태는 ‘대기’, ‘진행중’, ‘완료’ 중 하나로 통일합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미리 정한 완료 기준을 확인한 뒤 완료로 기록합니다. 색상이나 진행중이라는 글자에서 일부 완료량을 추정하지 않습니다.
이 비교에서는 최초 예정분을 고정하고 상태만 갱신합니다. 예상 시간이 달라졌다면 별도의 계획 버전으로 남겨 같은 기준끼리 비교하세요. 완료 여부에 맞춰 예정분을 줄이거나 늘리면 비중의 뜻도 달라집니다.
3. 집계 수식 여섯 개 넣기
E열은 비워 두고 F1에는 지표, G1에는 결과를 씁니다. 아래 항목명을 F2:F7에 넣고, 각 수식은 지정한 G열 셀에 따로 입력합니다. 수식을 한 셀에서 아래로 채우는 방식이 아닙니다.
F2 전체 작업 수 / G2에 입력
=COUNTA(A2:A6) F3 완료 작업 수 / G3에 입력
=COUNTIF(D2:D6,"완료") F4 완료 건수 비중 / G4에 입력
=G3/G2 F5 전체 최초 예정분 / G5에 입력
=SUM(C2:C6) F6 완료 작업의 예정분 / G6에 입력
=SUMIF(D2:D6,"완료",C2:C6) F7 완료 예정분 비중 / G7에 입력
=G6/G5 COUNTA는 A열에 채운 작업ID 수를 셉니다. COUNTIF는 D열에서 ‘완료’인 셀을 세고, SUM은 C열의 예정분을 모두 더합니다. SUMIF는 D열에서 완료인 행에 대응하는 C열 값만 더합니다.
SUMIF의 조건 범위 D2:D6과 더할 범위 C2:C6은 같은 다섯 작업을 같은 행 순서로 가리킵니다. 상태 열과 예정분 열을 각각 따로 정렬하지 않습니다.
G4와 G7은 백분율 형식으로 표시합니다. 수식 결과 0.4와 0.3이 각각 40%와 30%로 보입니다. 수식 끝에 다시 100을 곱하지 않습니다. 다른 네 셀은 일반 숫자로 두며 G5·G6의 단위는 분입니다.
[상태 A의 셀별 결과]
G2: 5
G3: 2
G4: 40%
G5: 300
G6: 90
G7: 30%
이 수식은 입력 누락을 판별하는 양식은 아닙니다. 작업ID·예정분·상태를 모두 채운 뒤 결과를 읽습니다. 작업ID 자리에는 실제 ID 텍스트만 넣고, 미입력 행을 미리 만들어 집계 범위에 섞지 않습니다.
4. 큰 작업 하나를 완료로 바꿔 보기
다섯 행과 예정분은 그대로 두고 T04의 상태만 ‘진행중’에서 ‘완료’로 바꾼 상태 B를 가정합니다. 변경할 셀은 D5입니다. 실제 업무 완료 기록이 아닌 수식 확인용 장면입니다.
[상태 A → 상태 B]
G2 전체 작업 수: 5 → 5
G3 완료 작업 수: 2 → 3
G4 완료 건수 비중: 40% → 60%
G5 전체 최초 예정분: 300 → 300
G6 완료 작업의 예정분: 90 → 210
G7 완료 예정분 비중: 30% → 70%
완료 건수는 한 개 늘었고, 완료 작업에 배정했던 예정분은 T04의 120분만큼 늘었습니다. 그래서 건수 비중은 20%포인트, 예정분 비중은 40%포인트 높아집니다. 작업 한 건의 예정분이 모두 같지 않아 생기는 차이입니다.
T04가 진행 중이던 상태 A에서 120분의 절반을 자동으로 더하지는 않았습니다. 완료 기준을 충족했는지와 일부 진행분을 어떻게 측정할지는 별도의 업무 판단입니다.
검산용으로 다섯 상태를 모두 대기로 바꾸면 두 비중은 0%, 모두 완료로 바꾸면 두 비중은 100%가 됩니다. 이때도 작업 수 5개와 전체 최초 예정분 300분은 그대로여야 합니다. 확인 후에는 비교하려는 상태와 기준 시각을 다시 기록합니다.
5. 보고에 남길 문장과 범위
[상태 B의 보고 메모 — 합성 예시]
범위: 도움말 정비 T01~T05, 기준 계획 v1
상태: T01·T03·T04 완료, T02 진행중, T05 대기
완료 건수: 3/5개, 60%
완료 예정분 비중: 210/300분, 70%
별도 확인: 실제 투입시간, 진행 중 작업의 남은 분량, 품질 대조 결과
70%가 60%보다 높다는 이유로 성과가 더 좋다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두 숫자는 같은 다섯 작업을 서로 다른 기준으로 묶은 값입니다. 기한 준수나 산출물 품질도 이 집계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작업을 추가하거나 빼면 전체 개수와 예정분이 달라집니다. 범위를 바꾼 결과를 이전 표의 상태 변경 효과로 설명하지 말고, 작업 목록과 계획 버전을 먼저 표시합니다.
6. 내 업무에 쓰는 빈 양식
[기준 메모]
업무 이름 / 집계할 작업 범위:
기준 계획 버전 / 최초 예정분을 정한 근거:
작업별 완료 기준을 확인할 위치:
상태 확인 시각 / 확인자:
이번에 바꾼 상태와 확인 근거:
[빈 입력 표 — 쉼표 구분]
작업ID,할 일,최초 예정분,상태 T01,,, T02,,, T03,,, T04,,, T05,,, 빈 틀의 할 일·예정분·상태를 실제 내용으로 모두 채운 뒤 3절의 집계 수식을 넣습니다. 모르는 예정분을 0으로 채워 계산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경우 작업ID도 바꿀 수 있지만 한 작업을 한 행에만 적습니다.
작업을 여섯 개로 늘려 7행까지 쓰면 G2·G3·G5·G6의 범위 끝도 7행으로 함께 바꿉니다. 예를 들어 G6은 =SUMIF(D2:D7,"완료",C2:C7)이 됩니다. G4와 G7은 집계 셀을 나누므로 그대로 둡니다.
공유할 때는 작업 목록과 기준 계획, 상태 확인 시각을 함께 남깁니다. 보고 문장에 완료 건수와 최초 예정분 비중을 따로 적으면 다음 확인 때도 같은 기준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원문: 엑셀 작업 완료 비중표: 건수와 예정분을 나란히 집계하기